아이리버 스토리 & 가죽 케어링 케이스

IRIVER STORY

E-BOOK/EB02

CARRYING CASE

Material_PU / Plastic / BAND

Size_150x220x15(mm)

아이리버 스토리 가죽 케어링 케이스(이하 가죽 케이스)가 나오자마자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19,800원에 택배비 2,500원을 보태 카드로 지불하고 주문하였다.

부피가 작아서일까? 우체국택배로 다음날 바로 도착했다.

아이리버 스토리 실제 사진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카드한장 붙여서 찍어 봤습니다.

비닐 케이스에 끼워져 있는 아이리버와 케이스를 접은 상태입니다.

이번엔 그냥 비닐 케이스 좀 허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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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오늘 받아본 가죽 케이스다.

포장은 그냥 간단하다.

뒷면이다.

비닐을 벗겨냈다.

열어보니 안에 손질방법 및 보존방법이 적힌 종이와 스폰지가 들어있다.

가운데 힌지가 들어있고 왼쪽편엔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듯한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보인다.

실제로 액정 보호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듯하다.

액정 보호하기엔 너무 딱딱한것 같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뒷면이다. 촌스런 고리가 여기에도 역시 달려 있다.

들고 쩍어 봤다. (살이 쪄서 손이 뚱뚱하다.)

스토리를 끼우고 찍어봤다.

스토리 뒷면이다.

뒤로 완전히 젖혔다가 다시 돌릴때 힌지와 살짝 부디친다.

고무줄로 정리한 상태다 꽤 깔끔해 보인다.

결론 : 1. 비닐 케이스 보다 가죽 케이스가 900원 비싼 관계로 조금 고급스러워 보인다.

2. 까만색이 아니라 고동색이다.

3. 액정 보호기능은 거의 구실을 못할것 같다.

4. 조금 더 비싸더라도 천연가죽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5. 두께는 비닐 케이스때보다 조금 더 두꺼워졌지만 비닐케이스 보다는 폭신폭신해서 나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