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YMPUS μ770SW ☆
☆ OLYMPUS μ770SW ☆
* 수심 10m까지 방수 ( 최고의 매력요소! )
* 1.5m 충격방지
( 실수로 떨어뜨려도 안전^^ )
* 100Kg의 하중에도 튼튼한 메탈바디
* 방진
기능 ( 먼지, 꽃가루, 황사 문제 없고~ )
* 영하 10도까지 촬영가능 ( 배터리, 카드
쉽게 안얼겠다. )
* 슬림하고 작은 본체에 710만 화소 CCD
* 3배 광학 줌 및 2.5인치 LCD 모니터
* LED 조명을 통한 보다 선명한
슈퍼매크로 촬영
* 크기 : 91.8 × 59.2 ×20.6 mm
* 무게 : 155g
※ SW : Shockproof + Waterproof
드디어 질렀다! OLYMPUS μ770SW !
궂이 꼭
필요하냐 아니냐를 따지자면 꼭 필요하진 않다.
하지만 하나쯤 갖고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카.
지난해
뮤725SW(5m방수)를 살까 생각중에 오빠가 사버려서 디카사기를 좀 미뤘었다.
방수카메라. 생각만해도 즐겁다!
실제 725SW로 수영장
가서 동영상을 찍었었는데 정말 좋았다.
그 후속형이 올해 3월초쯤 더 강력하게 무장해서 출시되었다.
뮤770sw보다 성능좋은 디카들도
많고 더구나 725sw의 후속형이라지만 성능면에서의 발전은 거의 없다.
하지만 내가 카메라에 대해 좀 아는 사람도 아니고 매니아도
아니므로 이만한 성능이면 충분하다.
내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전자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생기는 걱정.
떨어뜨리거나 물에 빠지는 것
등등.
실제로 핸드폰을 물에 빠뜨려 적지않은 A/S비용을 물어본 적 있기에...
이런 걱정에 정말이지
이제품은 최고~
비오는 날은 물론, 바닷속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디카
그러다 더러워지면 깨끗한
물에 담궈두거나 흐르는 물로 씻기
실수로 떨어뜨려도? 밟아도? 걱정 없음
※ 구입 : 2007년 4월 6일 주문, 9일 제품도착.
(
d&shop/올림푸스스토어/XD1G카드패키지/45만원+5% )
최고의 아이템중 하나..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다.